11월 13일(주일) 월드미션대학교 음악 사역자들을 중심으로First Church of Nazarene (애너하임 동양선교교회)에서 오렌지카운티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가을음악회를 가졌다. 클래식 성악과 합창 그리고 컨템포러리 뮤직을 비롯해 연주까지 다양한 장르로 꾸며진 음악회에는 미국 교인들도 참석하여 함께 주님을 찬양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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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주일) 월드미션대학교 음악 사역자들을 중심으로First Church of Nazarene (애너하임 동양선교교회)에서 오렌지카운티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가을음악회를 가졌다. 클래식 성악과 합창 그리고 컨템포러리 뮤직을 비롯해 연주까지 다양한 장르로 꾸며진 음악회에는 미국 교인들도 참석하여 함께 주님을 찬양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