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사역학 - 찬양과 예배 학사과정 소개 (국민일보)

Author
wmuhome
Date
2022-07-2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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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찬양사역 가능한 건강한 리더 기른다


아이자야씩스티원·월드미션대 ‘찬양과 예배’ 학사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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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수(가운데) 월드미션대 교수가 20일 서울 서초구 워십프론티어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기독교사역학 찬양과 예배’ 과정 개설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염민규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간사, 가 교수, 조성민 아이자야씩스티원 예배인도자 겸 프로듀서. 신석현 포토그래퍼


“영적으로 메말라가는 이 시대는 교회 예배의 회복과 다음세대를 위한 깊은 영성을 겸비한 실력 있는 예배 찬양 리더가 필요합니다.”

가진수 미국 월드미션대학교(임성진 총장) 교수는 20일 찬양·예배사역 단체 아이자야씩스티원과 함께 월드미션대에 ‘기독교사역학 찬양과 예배’ 학사 과정을 개설하게 된 계기를 이렇게 설명했다.

월드미션대와 아이자야씩스티원은 이날 서울 서초구 워십프론티어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가을 학기부터 ‘기독교사역학 찬양과 예배’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 과정 디렉터인 가 교수를 비롯해 교수진으로 참여한 조성민(아이자야씩스티원 예배인도자 겸 프로듀서) 염민규(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찬양 리더) 간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교회를 위한 건강한 다음세대 예배 사역자를 길러내는 일에 중점을 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조 간사는 “삶 가운데 예배하며 살아가기 어렵다는 다음세대의 목소리에 늘 고민해왔다”며 “예배의 본질을 고민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은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 질문하는 학생들이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가르치려 한다. 한 사람이라도 건강한 예배자가 세워지는 것에 이 과정의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예배와 찬양 사역이 가능한 전문 사역자 양성을 표방하는 이 과정은 8학기 4년 과정이며,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세부 전공은 ‘예배 찬양 인도’ ‘보컬·건반·기타·드럼’ ‘영상·음악·미디어’ 등으로 구분된다. 세계적 예배 인도자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찬양 ‘내 이름 아시죠’를 작곡한 토미 워커, 현대 예배학의 대표 석학인 레스터 루스 등이 교수진으로 포진돼 있다.

가 교수는 “과정은 찬양의 기초이자 뿌리가 되는 성경적 예배를 배우게 된다”며 “교회의 영적 능력을 회복하고 새롭게 해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아이자야씩스티원은 구약성경 이사야 61장 4절의 ‘다시 세움’ ‘회복’ ‘새롭게’ 등을 주제로 다음세대 예배 회복을 추구하는 전문 예배 사역 단체다. 월드미션대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출신 목회자인 고(故) 임동선 목사가 1989년 미국 LA에 설립한 정식 인가 대학으로, 지난 33년간 수많은 선교사와 목회자, 기독교 사역자를 배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