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진 총장은 11월 23일(토) 부터 26일(화)까지 한국을 방문하였다.

23일(토)에는 인천에 위치한 주안대학원대학교를 방문하여 학생채플에서 설교하고 양교간의 상호발전을 위하여 윤순재 총장과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24일(주일)에는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하여 본교 졸업생을 비롯한 베트남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박닌한인연합교회(담임: 유아브라함 목사)의 주일 예배 및 임직식을 인도하였다.

 

25일(월) 오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총장: 정흥호 박사)와 상호협력 체결식을 갖고 오후에는 베데스다복지재단(대표이사: 양동춘 목사)과 휴먼앤휴먼인터내셔널(상임대표: 구병모 장로)과 협력체결식을 가졌다.

 

같은 날, 이 행사에 참석한 김석찬 동문에게 모교 후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26일(화)에는 가진수 교수와 예배학 신설과 발전을 위해 협의하고 당일 저녁 인천을 출발하여 LA로 복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