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상담대학원 재학중인 김영철 학우가 상담 현장의 경험을 르포 형식으로 담아낸 “죽고 싶은데 살고 싶다”를 출간하였다. 김영철 학우는 안수받은 목사이자 정신건강가족미션(MHFM) 소장으로서 그 간의 목회와 상담소 사역을 통해 접한 사례들을 이 책에서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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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상담대학원 재학중인 김영철 학우가 상담 현장의 경험을 르포 형식으로 담아낸 “죽고 싶은데 살고 싶다”를 출간하였다. 김영철 학우는 안수받은 목사이자 정신건강가족미션(MHFM) 소장으로서 그 간의 목회와 상담소 사역을 통해 접한 사례들을 이 책에서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