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첨단과학의 시대요 정보화시대라고 합니다. 또한 복합 문화 형성의 시대이며 어느 나라든지 다문화 사회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전도도 그러한 문화적 특징을 참고하여야 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그런면에서 세계적으로 다양한 민족문화의 조화가 가장 잘 이루어진 도시가 바로 Los Angeles입니다. 본인은 27년 동안 LA에서 이민자 목회를 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기초로 풍성한 목회자 교육프로그램에 넉넉히 월드미션대학교의 D.Min.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

이필재 박사(전 평택대학교 총장)

“신학교 졸업 후 목회에 뛰어든 분들 중에 신학과 목회 사이에서 평생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고 알고 있다. 신학과 목회의 괴리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월드미션대학교(WMU)의 목회학 박사(D.Min.) 프로 그램은 바로 이런 현실을 직시하고 두 분야를 접목하여 진정한 신학자요 목회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 학교는 ‘신학대학원협의회(ATS)’의 인가를 받았고, 또 훌륭한 교수들의 강의를 세계 어느 곳에서든 4과목을 online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하여 훌륭한 신학자요 훌륭한 목회자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추천하는 바이다.”

이연길 대표(말씀 목회 공동체 대표)

“월드미션대학교는 복음주의 신앙정신과 세계 선교의 비전 아래 장족 의 발전을 거듭하여 미국의 한인 대학교 가운데 최초로 ‘신학대학원협의회(ATS)’의 정회원으로 인가를 받은 권위있는 교육기관입니다. 특히 목회학 박사과정은 훌륭한 교수진과 더불어, 현장 목회자들의 실정에 맞는 탄력적인 운영으로 미국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 선진 목회 정보에 갈급한 목회자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목창균 박사(전 서울신대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