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스튜디오 녹음이 있었다. 이날 녹음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학기 <밴드앙상블>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로 장슬기(보컬), 윤요셉(기타), 이충영(베이스기타), 드럼(박용빈), 김네리(키보드), 서빛나(키보드) 학우가 참여했다. 전체 디렉터로는 이 수업의 담당 교수인 Jeff Colella 교수가 맡아서 녹음을 진행하였다. 녹음에 선곡된 곡은 “Shining Star” “Triste” “Devil may care” 으로 2시간에 걸쳐 학생들의 기량을 비디오에 담았다.
이번 녹음을 통해 월드미션대학교 실용음악과의 수준 있는 음악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또 찬양사역을 통해 복음 전파에 힘쓰는 많은 찬양사역 리더들에게 용기와 도전을 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