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 교수는 오리건주 포틀랜드 온누리교회 초청으로 8월25일(토), 26일(주일) 양일간 “ 1.5세 2세 청소년의 정체성 문제와 기독교교육” 그리고 “이민 가정 내의 커뮤니케이션”이란 주제로 이틀간의 세미나를 인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