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2일(화) 한국 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임원들이 본교를 방문했다.

미국 교단들의 은퇴 선교사 village 모델에 관해 연구시찰차 14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중에 본교를 찾은

변창배 목사(직전 사무총장), 김정현 목사(해외선교부 부장), 홍경환 목사(해외다문화선교처 총무)는

임성진 총장이 함께한 자리에서 예장 통합측에서 파송한 선교사의 수가 1,500여명이고

이들의 재교육은 언제나 중요한 사안임 만큼,

지난 9월 총회와 맺은 업무협약을 근거로 선교사들이 본교에서 연장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