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과 함께 시작된 본교 WMU 온라인 포럼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에는 “디지털 시대 리더십과 교회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신선묵 교수와 최윤정 교수의 발제가 있었다.
신선묵 교수는 <퓨처 백 리더십>을, 최윤정 교수는 <교회교육으로서의 온라인교육> 발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돌파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요구되는 리더십과 교회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교육의 실제에 관해 다루었다.
팬데믹과 함께 시작된 본교 WMU 온라인 포럼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에는 “디지털 시대 리더십과 교회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신선묵 교수와 최윤정 교수의 발제가 있었다.
신선묵 교수는 <퓨처 백 리더십>을, 최윤정 교수는 <교회교육으로서의 온라인교육> 발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돌파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요구되는 리더십과 교회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교육의 실제에 관해 다루었다.